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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해경선 4척 댜오위다오 해역 진입…일본 순시선과 대치

기사입력 2018-09-12 18:31:36 | 최종수정 2018-09-12 18: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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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오전 중국 해경선 4척이 댜오위다오(钓鱼岛, 일본명 센카쿠열도) 해역에 진입해 일본 해상 보안청 순시선과 대치했다 ⓒ 왕이신문(网易新闻)
【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중국과 일본이 서로 영유권을 주장하는 댜오위다오(钓鱼岛, 일본명 센카쿠열도) 해역에서 중국 해경선과 일본 순시선이 대치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중국 왕이신문(网易新闻)에 따르면 12일 오전 7시 중국 해경선 4척이 댜오위다오 해역에 진입했다. 이에 일본 해상 보안청은 순시선을 파견해 댜오위다오 해역에 접근하지 말라고 경고하면서 중국 해경선을 감시했다.

이후 오전 9시 중국 해경선 4척은 댜오위다오 서쪽 32km까지 진출해 임무를 계속 수행했고, 일본 해상 보안청 순시선도 중국 해경선에 경고를 하면서 지속적으로 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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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과 일본이 서로 영유권을 주장하는 댜오위다오(钓鱼岛, 일본명 센카쿠열도) ⓒ 왕이신문(网易新闻)
최근 몇 년간 중국 과학기술이 진보하고 국방력이 증강되면서 중국 정부는 댜오위다오 주변의 순찰 경계 역량을 끊임없이 강화하고 있다. 일본도 중국 해군력의 변화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2018년 ‘국방백서’를 통해 중국 해•공군의 발전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또한 이를 빌미로 최근 대대적으로 군비 확충에 나서 댜오위다오 해역에서 끊임없이 강화되는 중국 군사력을 억제하겠다는 의도를 내비치기도 했다.

앞서 중국 외교부는 성명을 통해 "댜오위다오와 부속 섬들은 예로부터 중국의 신성한 영토로 역사와 법적 근거가 충분하다”며 "댜오위다오는 ‘무주지(terra nullius, 국제법에 따라 어떤 국가의 주권도 미치지 않은 영토)’가 아니다. 댜오위다오의 주인은 중국”이라고 강조했다.

chosy@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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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댜오위다오  #해경선  #순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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