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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연락사무소 14일 문 연다...남북 24시간 소통

기사입력 2018-09-12 17:34:48 | 최종수정 2018-09-12 17: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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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남북연락사무소 ⓒ 통일부
【봉황망코리아】 박지연 기자=개성공단에 들어서는 남북 공동연락사무소가 14일 문을 연다.

통일부는 12일 "공동연락사무소 개소식을 14일 오전 10시30분에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청사 정문 앞에서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우리측에서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국회, 정부, 학계, 시민단체 인사가 참석하며 북측에서는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과 부문별 회담대표들이 참석한다.

남북은 이 자리에서 연락사무소 구성·운영에 관한 합의서에 서명하고 교환할 예정이다.

합의서에는 ▲교섭·연락 업무 ▲당국간 회담·협의 업무 ▲민간교류 지원 ▲왕래 인원 편의 보장 등의 내용이 담긴다.

남측 소장은 천해성 통일부 차관을 임명할 예정이다. 북측은 조평통 부위원장이 소장을 겸직할 것으로 알려졌다.

통일부는 "앞으로 연락사무소는 남북관계 발전과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완화 및 평화정착을 위한 상시적 협의·소통채널로 정착해 나갈 것”이라며 "24시간 365일 소통을 통해 남북관계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북미간 비핵화 협의의 진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pres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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