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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 추석 차례상차림, 전통시장이 마트보다 13% 싸다

기사입력 2018-09-12 16:56:11 | 최종수정 2018-09-12 16: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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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봉황망코리아】 박지연 기자=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이하 공사)는 서울시내 25개구 전통시장, 대형마트 및 가락시장 내 가락몰 등 총 61곳을 대상으로 2018년 추석 차례상차림 비용을 조사․발표했다.

지난 9월 5일 서울시 물가조사 모니터단 25명이 서울시 자치구별로 2군데씩 전통시장 50곳, 대형마트 10곳 등을 직접 방문하여 주요 추석 성수품의 소매비용을 조사했다.

간소화 추세를 반영해 추석 수요가 많은 주요 36개 품목(6~7인 가족 기준)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 구매비용은 19만2,676원으로 전년 대비 3.9% 상승, 대형마트 구매비용은 22만1,285원으로 전년 대비 2.7% 하락했으나 여전히 전통시장이 대형마트에 비해 약 13% 가량 저렴했다.

한편 가락시장에 위치한 가락몰에서의 구매비용은 17만9,975원으로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에 비해 각각 7%, 19%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자치구별 전통시장 구매비용은 서대문구․서초구․중랑구가 평균 21만 원대로 높은 반면, 용산구․동작구․동대문구는 평균 16만 원대로 낮은 편이었다.

공사는 물가 변동 가능성이 높은 추석 성수품 특성을 감안, 공사 누리집에 주요 품목 가격지수와 거래동향을 상시 제공하고, 추석 연휴에 근접한 9월 19일에 차례상차림 비용 2차 조사 결과를 추가․발표할 예정이다.

pres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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