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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5대 은행 연합, 무역금융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기사입력 2018-09-12 14:39:58 | 최종수정 2018-09-12 15: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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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5대 국가은행 연합 체제가 중국 웨강아오 대완구(粤港澳大湾区)에 무역금융 블록체인 플랫폼을 설치했다.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소여옥 기자 = 중국 5대 국가은행 연합 체제가 중국 웨강아오 대완구(粤港澳大湾区)에 무역금융 블록체인 플랫폼을 설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21세기경제(21世纪经济) 보도에 따르면 새로운 무역금융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된 '무역금융 블록체인 플랫폼'이 현재 1차 시험 운영을 진행하고 있다.

비공개로 개발이 진행된 '대만구(大湾区) 무역금융 블록체인 플렛품‘은 중국 인민은행 디지털 화폐연구소, 중국 인민은행 선전시 중심 지점이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선진시과기연구원과(深圳金融科技研究院) 중국은행(中国银行), 중국건설은행(中国建设银行), 중국초상은행(中国招商银行), 평안은행(平安银行), 스챈더드 차터은행(渣打银行) 등 5개 은행과 비야디가 협력해 개발했다.

플랫폼의 1차 시범 운영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대완구 지역내 기업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플랫폼을 통해 미수금 회수, 자금 조달 등의 활동이 이뤄질 수 있다.

또한 플랫폼은 ▲9개의 내륙 도시와 홍콩∙마카오의 2개 특별 행정구의 실물경제 발전 촉진 ▲중소기업 융자난 완화 ▲기업 간 해외송금, 결제 서비스 등 금융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개발,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평안은행 선전시 지점 책임자 쉬훙후이(许红辉)는 "블록체인 플랫폼에 다양한 무역 분야에 적용될 수 있는 기술을 담아 글로벌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날이 빨리 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중국 블록체인 시장이 급속도로 커지고 있기 때문에 플랫폼 거래 안정성을 지닌 규제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웨강아오 대완구(粤港澳大湾区)는 선전, 주하이(珠海) 등 9개 내륙 도시와 홍콩, 마카오까지 포괄하는 지역이다.

soyeook@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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