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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잔 깨는 중국 풍속 ‘솨이완주’ 인기에 우후죽순 늘어난 상점…폐업 위기

기사입력 2018-08-27 11:21:17 | 최종수정 2018-08-27 19: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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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최예인 기자 = 중국 시안(西安)에서 술잔을 깨는 솨이완주(摔碗酒) 전통이 큰 인기를 끌자 관련 상점이 우후죽순으로 늘어났다.

솨이완주는 쌀로 만든 술을 마신 후 술잔을 던져서 깨는 음주 풍속이다. 과거 토족(土族)이 감정을 풀 때 술을 나눠 마시며 잔을 깨트렸고, 이후 화목하게 지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전통으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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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근 솨이완주가 중국의 한 예능 프로그램에 소개되자 솨이완주를 체험할 수 있는 가게가 인산인해를 이룰 만큼 유명세를 탔다. 솨이완주 붐이 일자 관련 업체가 순식간에 늘어났다.

하지만 영업한 지 3개월 만에 폐업 위기에 놓였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단지 술잔을 깨는 것만으로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했고 술잔을 구입하는 비용도 만만치 않았다. 또한 단순히 일회성으로 끝나버려 하루 아침에 문을 닫게 생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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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관계자는 "솨이완주에서 쓰이는 술잔은 일단 마시면 바로 깨뜨려 버리기 때문에 지출이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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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잔  #솨이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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