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 짙어지는 중국 난닝, 9월에 가볼만한 곳은?

기사입력 2018-08-24 14:15:27 | 최종수정 2018-08-24 14: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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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샤커(游侠客)
【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중국의 녹색 도시’라고 불리는 난닝(南宁)시는 중국 광시좡족자치구(广西壮族自治区)의 성도로 약 1600년의 긴 역사와 다양한 문화를 가지고 있다. 이 곳은 소수민족 중 하나인 좡족의 문화를 간접 체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의 장관을 자랑하는 풍경구도 많다.

중국 출사 여행 전문사이트 유샤커(游侠客)가 담아낸 환상적인 ‘녹색도시’ 난닝의 모습을 소개한다.

◇ 퉁링대협곡(通灵大峡谷)의 더톈폭포(德天瀑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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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샤커(游侠客)
광시좡족자치구의 성도인 난닝(南宁)은 광시의 행정∙경제∙교통∙문화의 중심지로 이곳에는 소수의 사람만 찾는다는 숨은 명소가 있다. 바로 퉁링대협곡(通灵大峡谷)이다. 퉁링대협곡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더톈폭포(德天瀑布)다. 중국과 베트남의 국경선에 있는 이 폭포는 신기하게도 오른쪽은 중국, 왼쪽은 베트남에 속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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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샤커(游侠客)
국가 4A급(중국국가관광국에서 풍경구에 주는 평가∙5A급이 최고) 관광명소로 지정된 더톈폭포는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큰 폭포이다. 폭포와 산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 더톈폭포의 모습은 장관을 연출한다.

◇ 밍스톈위안(明仕田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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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샤커(游侠客)
중국 광시좡족자치구(广西壮族自治区) 충쭤시(崇左市) 다신현(大新县)에 있는 밍스톈위안(明仕田园)은 '작은 구이린(桂林∙계림)'이라고 불릴 정도로 구이린과 풍경이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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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샤커(游侠客)
밤거미가 내린 밍스톈위안은 한적하고 조용해 자유로이 거닐기 좋다. 관광객들에게 개방된 구간에 대나무 뗏목을 타고 가면 장쥔산(将军山), 퉁톈동굴(通天洞), 완루절벽(万乳崖), 좡족 마을 등 자연과 소수 민족 마을이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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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샤커(游侠客)
마치 무릉도원에 온 듯한 장관을 연출한다.

◇ 어취안(鹅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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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샤커(游侠客)
중국 광시좡족자치구(广西壮族自治区) 징시현(靖西县)에 있는 어취안(鹅泉)은 중국 서남의 3대 명천(明泉) 중 하나로 속이 훤히 보일 정도로 물이 맑아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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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샤커(游侠客)
주변 카르스트지형의 산에 둘러싸여 있는 어취안(鹅泉)에는 15공교(十五孔桥, 교각 사이의 구멍이 15개가 있는 다리)가 있는데, 주변 환경과 잘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치를 만든다.

◇ 베이하이(北海)의 인탄(银滩∙백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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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샤커(游侠客)
중국 광시좡족자치구(广西壮族自治区)의 베이하이(北海)는 중국 바다의 진주로 불리는 광시 남부의 항만도시다. 베이하이에는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래사장인 인탄(银滩∙백사장)이 있다. 태양이 은빛 모래사장을 비추면 사람들은 모래가 빛에 반사돼 투명하게 반짝이는 장면을 보고 또 한번 감탄한다.

◇ 웨이저우다오(涠洲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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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샤커(游侠客)
웨이저우다오(涠洲岛)은 중국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선정한 '중국 10대 가장 아름다운 도서(島嶼)'에서 2위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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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샤커(游侠客)
광시성은 연평균 기온이 21도로 1년 내내 따뜻하다. 특히 6월부터 9월의 경관이 매우 아름다워서 중국 뿐만 아니라 해외 관광객도 이곳을 많이 찾는다.

한국 인천공항에서 출발해 난닝 우쉬공항까지 직항으로 4시간 30분이 소요된다. 난닝 터미널에서 더톈폭포로 가는 직항버스를 타면 4시간 정도 소요된다.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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