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프듀`측 “우주소녀 선의·미기 탈퇴 NO“

기사입력 2018-08-10 11:52:47 | 최종수정 2018-08-10 11: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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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우주소녀 중국 소속사인 위에화엔터테인먼트가 선의와 미기, 장쯔닝(张紫宁)이 로켓소녀를 탈퇴한다고 밝혔다. 이에 중국판 '프로듀스101' 제작사 텐센트TV측이 탈퇴 선언에 반박했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9일 우주소녀 중국 소속사인 위에화엔터테인먼트가 선의와 미기, 장쯔닝(张紫宁)이 로켓소녀를 탈퇴한다고 밝혔다. 이에 중국판 '프로듀스101' 제작사 텐센트TV측이 탈퇴 선언에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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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위에화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선의와 미기, 마이루이엔터테인먼트 소속 멤버 장쯔닝은 로켓소녀를 탈퇴한다“고 밝혔다. ⓒ 웨이보 캡처
9일 위에화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선의와 미기, 마이루이엔터테인먼트 소속 멤버 장쯔닝은 로켓소녀를 탈퇴한다"고 밝혔다. 텐센트TV의 독단적인 업무처리 방식, 멤버들의 심신 건강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것이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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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텐센트TV가 곧바로 공식 웨이보(微博·중국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위에화와 마이루이가 지적한 두가지 이유로 계약 해지를 언급하는 것은 법적 근거가 없다“며 “로켓소녀는 해체하지 않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 웨이보 캡처
이에 텐센트TV가 곧바로 공식 웨이보(微博·중국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위에화와 마이루이가 지적한 두가지 이유로 계약 해지를 언급하는 것은 법적 근거가 없다"며 "로켓소녀는 해체하지 않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모든 합작사가 (로켓소녀 매니지먼트사인) 저우톈엔터테인먼트(周天娱乐)의 세 멤버에 대한 독점 매니지먼트권을 존중해주길 바란다"며 선의, 미기, 장쯔닝에 대한 독점 매니지먼트 권리를 주장했다.

'창조101'의 로켓소녀와 위에화엔터테인먼트의 우주소녀 양측의 견해 차이가 좁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텐센트TV가 로켓소녀의 데뷔 쇼케이스 일정을 일방적으로 공지했다. 이에 위에화 측은 마이루이엔터테인먼트와 연합해 미기, 선의, 장쯔닝의 로켓소녀 탈퇴를 선언했다.

이 사실이 드러나자 중국 누리꾼들은 "해체설이 사실로...", "이제 꽃길만 걸으면 되는데”, "안타깝다”, "어떻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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