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샨시 위린 쑤이더현에 최대 151.2㎜ 폭우…침수·파손 피해

기사입력 2018-08-09 21:07:32 | 최종수정 2018-08-09 21: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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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최예인 기자 = 기록적인 폭우에 샨시(陕西)성 위린(榆林)시 쑤이더(绥德)현에 위치한 작은 마을 도로가 침수되거나 파손되는 등 피해가 잇달았다.

지난 7일 새벽에는 최고 강수량 151.2㎜ 육박하는 물폭탄이 쑤이더현에 쏟아졌으며 2미터에 달하는 홍수로 인해 마을 곳곳은 진흙탕물에 잠겼다. 이로 인해 가옥, 상점, 도로, 전기 통신 시설은 대거 파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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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재난당국은 폭우가 잦아진 7일 오후 긴급구호단 10팀을 파견해 홍수피해 복구작업에 나서는 한편 갈 곳 없는 이재민에게 구호물품과 임시대피소를 제공했다.

이번 폭우로 인해 위린시에는 수재민 2만5497명이 발생했고 이중 긴급지원이 필요한 수재민은 7870명으로 집계됐으며 이로 인한 직접 경제 손실은 7351.8만위안(약 120억 6503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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