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갈등 마침표?“ `시안-한국 주간` 행사 중국서 2년만에 재개

기사입력 2018-08-09 09:53:59 | 최종수정 2018-08-09 09: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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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시안-한국 주간" 행사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제4회 '시안(西安)-한국 주간' 행사가 개최됐다. 중국과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로 빚어진 갈등으로 중단된 후 2년 만이다.

9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제4회 '시안-한국 주간' 행사가 지난 8일 시안시 다탕시(大唐西)시 야외광장 일대에서 열렸다. 주시안총영사관과 산시성(陕西省·섬서성) 시안시가 공동으로 주관한 '시안-한국 주간' 행사는 2015년 10월 제3회 행사가 개최된 이후 사드 갈등으로 2년 넘게 중단된 바 있다.

이번 행사에는 케이팝(K-POP)과 중국 무용공연은 물론, 한국 영화 상영회, 한국식품 홍보전시회, 한국관광 홍보전시회 등 양국 문화를 소개하는 다양한 활동이 진행된다.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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