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세자연맹, 국회위원․공직자 출장지원 명단․내역 공개촉구

기사입력 2018-08-08 15:55:21 | 최종수정 2018-08-09 15: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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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망코리아】 장경희 기자= 한국납세자연맹은 8일 국민권익위원회가 2016년 9월 청탁금지법(김영란법) 시행 이후 피감기관으로부터 부당한 해외 출장지원을 받았다고 발표한 국회의원 38명을 비롯, 공직자 261명의 명단과 내역을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납세자연맹은 성명서를 통해 "이번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사 내용이 국민의 세금으로 지원된 부당한 해외 출장인 만큼 국민들에게 전부 공개해 그것이 공무상 성격인지 외유성 성격인지 또는 김영란법 위반인지 납세자가 직접 파악해 판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맹은 "선진국 공무원들이 부패하지 않는 것은 그들이 한국 공무원보다 도덕성이 높기 때문이 아니라 부패의 여지를 주지 않는 시스템이 있기 때문"이라며 공무원들에 대한 윤리규정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투명성 강화는 자연스럽게 정부신뢰 향상으로 이어져 국민들의 세금도덕성이 올라가게 된다"고 밝혔다. 

jkhee@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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