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환보유액 2개월 연속 증가세...향후 안정세 유지 전망

기사입력 2018-08-08 15:22:58 | 최종수정 2018-08-09 15: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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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장경희 기자= 중국이 자본유출에 대한 우려 속에서 2개월 연속 외환보유액 증가세를 유지했다.

신화망(新華網) 등에 따르면 중국 인민은행은 보고를 통해 7월 말까지 집계된 중국 외환보유액은 3조1179억 달러(약 3499조8430억원)로 전월 3조1121억 달러보다 58억 달러 늘어났다고 7일 발표했다.

이로써 중국 외환보유액은 2개월 연속 증가해 시장 예상치인 3조1070억 달러를 109억 달러나 웃돌았다.

국가외환관리국은 7월분 외환보유액의 소폭증가는 내외 자금 흐름이 전체적으로 안정세를 보이고 외환시장에서 수급이 기본적으로 균형을 이뤘기 때문이라면서 향후에도 전체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7월 위안화 환율은 3% 이상 떨어지며 통화가치가 상승한 가운데 시장에서는 대체적으로 인민은행이 외환시장에 개입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했다.

jkhee@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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