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억 중국 사로잡은 韓 청년농부, 그 비결은?

기사입력 2018-08-08 14:52:46 | 최종수정 2018-08-08 1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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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최예인 기자= 과거 아이돌 가수 지망생에서 연매출 20억원을 번 한국 청년농부의 성공스토리가 중국에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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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은 과거 아이돌 가수 지망생이었던 한국 청년 농부의 성공 스토리를 집중 보도했다. 장안평 전남 해남군 해남평화농수산물 대표는 10여년 전 가수의 꿈을 안고 연예기획사에 들어갔다. 19살에 가수로 데뷔했지만 가수의 길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그 무렵 지방 행사장을 돌며 만난 농업인들과 친분이 생겨 농업에 관심 갖게 됐고 결국 그는 해남으로 내려가 청년 농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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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황망(凤凰网)
장대표는 해남에서 직접 배추를 재배하며 배추 절이는 방법을 연구했다고 전했다. 배추 절이는 최상의 방법을 연구해낸 그는 인터넷 직거래를 시작했다. 장대표의 절임 배추는 입소문을 타 주문량이 점점 늘어 현재는 연 매출 20억원에 이르는 중소기업 사장이 됐다.

장대표는 중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올해는 중국 내륙지역과 대만에 수출을 앞두고 있어 올해 매출은 100억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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