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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7월 소비규모 증가세 지속 상승...하반기 내수시장 안정 전망

기사입력 2018-08-08 10:26:33 | 최종수정 2018-08-09 10: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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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장경희 기자= 중국의 6대 발전(发电)업체들의 석탄 소비량 및 조강(blister steel) 생산량 등에 비추어 7월의 공업부문의 성장세의 증가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확대될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구청망(股城网)의 6일 보도에 따르면 7월 중국 소비규모의 증가속도는 중국의 내수시장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 시행한 관세감세 정책들의 영향을 통해서 상승 중이며 하반기에는 안정 국면으로 접어들 것으로 관측됐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들어 공업부문의 경제상황은 지속적으로 안정적으로 운행되고 있다. 특히, 규모이상의 공업 부문 성장세는 6%를 넘어선 가운데 시장은 7월 중국의 공업부문 성장세가 6월의 6%보다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교통은행 금융연구센터 고급연구원 류쉐즈(刘学智)는 "7월 중점 기업의 조강 일일 생산량은 6월에 비교해 비슷한 상황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용광로가동률은 0.13%p 늘어난 71.1%이며 7월의 공업부문 성장률은 6.4%일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화타이증권 리차오(李超) 수석거시경제 연구원은 "7월 6대 발전회사의 일평균 석탄소비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2% 증가했다"면서 "기본적으로는 현상태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7월의 공업 생산량의 증가세는 6.4%일 것"이라고 관측했다.

신문은 최근 중국의 소비부문 증가속도는 주목할 부분이라면서 국가통계국(国家统计局)의 수치들로 미루어 6월 소비부문 증가세는 5월보다 높은 9%에 달했고 7월분 소비부문의 증가세는 이보다 더 클 것이라고 내다봤다.

중신증권 수석경제학자인 주젠팡(诸建芳)은 "7월부터 각 부문의 관세감세정책이 전면적으로 시행된다"면서 "감세정책의 영향으로 7월분 사회 소비품 소매총액의 증가속도도 6월보다 0.4%p 증가한 9.4%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업계 전문가들은 대부분 공업, 의료, 주택 등 산업의 각 부문 기업들의 이윤과 경제주체들의 소비가 비교적 예상보다 클 것이라고 전망한 가운데 이러한 충분한 소비수준을 기반으로 하반기 중국의 GDP 성장세를 지탱해나갈 것이라고 관측했다.

류쉐즈는 "하반기 고정자산의 투자 증가세도 원만한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면서 "이미 바닥을 치고난 뒤의 기저효과로 인해 하반기에는 투자 증가세가 비교적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류 연구원은 또 "재정금융 정책으로 정부와 기업간 협상을 이룬 가운데 유동성이 합리적으로 충족이 되면 투자자금이 긴박했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와 동시에 중점 투자된 프로젝트에 대해 프로젝트 자금의 수요가 보장된다면 인프라 건설 투자의 증가세를 촉진하는데 유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젠팡은 7월 제조업부문 투자증가세는 6% 이상을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신문은 발표된 7월의 제조업 PMI 지수를 볼 때 5개월 연속 51% 이상을 유지하고 있어 제조업은 여전히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이것이 하반기 안정 국면을 확대시킬 수 있는 신호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리차오는 "소비의 원만한 증가세 속에서 정책들이 신 경제발전을 받쳐주는 효과로 인해 하반기 경제는 이와 더불어 안정적으로 운행할 것”이라며 "3분기와 4분기 중국의 GDP는 각각 6.7%와 6.5%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jkhee@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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