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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한국상회 성공기업 벤치마킹 현장 세미나’ 베이징서 열려

기사입력 2018-08-03 07:50:09 | 최종수정 2018-08-03 1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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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6일 베이징 왕쿠그룹 본부에서 ‘중국한국상회 성공기업 벤치마킹 현장 세미나’가 열렸다 ⓒ 소후닷컴(搜狐)
【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 = 한•중 수교 26주년인 2018년 한중간 교류 협력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중 기업인들의 협력을 위한 현장 세미나가 열렸다.

중국 소후닷컴(搜狐)은 지난달 26일 ‘중국한국상회 성공기업 벤치마킹 현장 세미나’가 베이징에서 열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한상공회의소,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만도차이나 홀딩스, DB손해보험 등 20여 개 기관과 기업의 대표들이 중국 왕쿠그룹(网库集团) 베이징 본부를 방문해 산업 인터넷 발전과 협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토론을 진행했다.

왕쿠그룹은 중국 내 상품 공급망에 기반을 둔 B2B(기업간 전자 상거래) 전자 상거래 서비스 기업으로 중국 200개 도시에 지역 운영 센터를 구축하고 있으며 왕쿠그룹 내 B2B 플랫폼에는 200만 개에 달하는 중소기업이 회원으로 등록돼 있다.

이날 왕하이보(王海波) 왕쿠그룹 회장은 정일 대한상공회의소 베이징 사무소 수석대표 겸 중국한국상회 상무 부회장 일행을 맞이해 환영의 뜻을 전달하고 왕쿠그룹의 발전 패턴을 설명했다.

왕하이보 회장은 "왕쿠그룹은 중국 정부의 수입확대 정책에 호응하기 위해 우수한 품질의 상품을 찾고 있다”며 "앞으로 세계 각국에서 중국에 적합한 우수 상품을 선택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한국의 우수 상품을 중국에 도입하는데 함께 노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리쥔바오(李军保) 왕쿠그룹 총재는 "현재 중국 공산당과 정부가 중국상공회의소와 중국 기업가에 큰 관심을 쏟고 있다”며 "기업간의 협력과 발전에 새로운 기회를 부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새로운 시대를 맞아 모두가 각자의 장점을 살려 상생 협력해야 한다”며 "기회를 잘 포착해 기업을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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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6일 베이징 왕쿠그룹 본부에서 ‘중국한국상회 성공기업 벤치마킹 현장 세미나’가 열렸다 ⓒ 소후닷컴(搜狐)
정일 대한상공회의소 베이징 사무소 수석대표는 왕쿠그룹의 세심하고 열정적인 환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최근 몇 년간 왕쿠그룹이 거둔 발전 성과를 높게 평가했다.

정 수석대표는 "이번 현장 세미나를 통해 중국의 표준화 운영관리 방식을 배우고 싶다”며 "왕쿠그룹과 협력을 통해 한국의 더 많은 기업에게 좋은 협력 기회를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왕하이보 회장과 정일 수석대표는 양국 기업과 상공회의소의 왕래, 비즈니스 교류를 강화해 양국 기업의 협력과 발전을 촉진하기로 했다. 왕하이보 회장은 "한국의 우수 상품 200개를 도입할 계획”이라며 상품 거래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csyc1@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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