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출하량 넘어선 화웨이…중국 스마트폰의 반란

기사입력 2018-08-02 15:58:45 | 최종수정 2018-08-02 1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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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최예인 기자 =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화웨이(华为)가 올해 2분기 애플을 꺾고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출하량 2위 업체로 도약했다.

미국 리서치업체 IDC에 따르면 2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3.42억대로 지난해 동기 대비 1.8% 감소했다.

이 가운데 삼성전자는 시장 점유율 20.9%를 차지해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고, 화웨이는 15.8%, 애플 12.1% 순으로 조사됐다.

IDC는 "애플이 1, 2위를 기록하지 못한 것은 2010년 2분기 이후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급부상 중인 샤오미(小米)는 시장 점유율이 9.3%까지 상승해 4위를 차지했고, 5위는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오포(OPPO)가 차지했다. 저가폰 위주인 오포는 지난 상반기부터 일본시장에 진출해 고속 성장세를 이어 나가고 있다.

삼성전자는 새로운 갤럭시 시리즈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애플도 하반기에 새로운 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올해 하반기 최상위권 선두다툼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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