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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규 장관 “OLED 시설투자 감세 요건 완화 추진“

기사입력 2018-07-20 10:49:56 | 최종수정 2018-07-20 10: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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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뉴시스
【봉황망코리아】 유경표 기자=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0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투자촉진을 위해 조세특례법의 '신성장동력 시설투자 세액공제' 요건 완화를 관계부처와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백 장관은 LG디스플레이 파주공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우리나라가 디스플레이 산업의 글로벌 넘버원(No.1) 지위를 지키기 위해 신속한 규제 개혁과 애로 해소에 총력 지원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현행 조세특례제한법상 시설투자 금액의 5%를 세액공제 받으려면 매출액 대비 5% 규모의 투자가 있어야만 가능했다. 하지만 기업들은 현실적으로 이 기준을 충족하기가 쉽지 않다는 입장이다. 백 장관의 발언은 이 같은 세액공제 요건을 완화해 투자를 촉진시키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개발과 전문인력 양성확대을 위한 대규모 연구개발사업을 추진하여 미래 디스플레이 시장을 계속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방침도 전했다.

백 장관은 LG디스플레이가 진행하고 있는 파주 OLED 공장(P10) 대규모 투자에 대해 ”디스플레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대표적 사례”라고 격려했다.

이어"디스플레이 산업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 현재 추진 중인 성능평가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중소 협력업체와 공동개발을 통한 국산화율 제고 등 대·중소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산업생태계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최근 중국발 공급과잉에 따른 LCD 단가하락으로 애로를 겪고 있는 디스플레이 업계를 격려하고, OLED 디스플레이 투자현황에 대한 점검과 함께 업계의 투자관련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디스플레이 업계에서는 중국이 대규모 투자를 통해 지난해 우리나라 LCD 생산규모를 넘어선데다 공급과잉에 따른 가격하락, 중국의 OLED 양산가능성으로 대외여건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이다.

yukp@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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