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보라 고백 “아들들이 자기들 버리고 돈 잘 버는 남자랑 재혼했다고 생각“

기사입력 2018-07-13 10:34:57 | 최종수정 2018-07-13 10: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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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보라가 고백했다. ⓒ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봉황망코리아 김현주 기자] 중견 배우 금보라가 전 남편이 진 억대 빚을 홀로 갚았던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12일 방송된 TV조선 ‘인생 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한 금보라는 서수남과 만난 자리에서 과거 세 아들을 홀로 키우며 전 남편이 진 빚 8억원을 갚았던 사연을 공개했다.

금보라는 당시 "자고 나면 눈을 뜨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힘들었다고 털어놔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금보라는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하며 세 아들이 힘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한동안은 자면서 ‘내일 아침에 눈을 안 떴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던 시기가 있다. 밤낮 없이 일을 했지만 죽고 싶을 만큼 힘든 시간을 버틴 건 세 아이 덕분이었다”고 고백했다.

또한 금보라는 "그런데 아들들은 엄마가 자기들 버리고 돈 잘 버는 남자 만나서 재혼했다고 생각하더라. 지금 철들어서는 아빠 DNA가 많아서 별로 엄마에 대한 안쓰러움이 없다”고 서운한 마음을 털어놨다.

한편 금보라는 첫 결혼 14년 만인 2002년 11월 이혼한 뒤 2005년 11월 회사원 김성택씨와 재혼했다.

focu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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