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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쪽쪽’ 이서원, 심신미약 인증한 미소?…병원부터 가야되나

기사입력 2018-07-12 17:32:15 | 최종수정 2018-07-12 17: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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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서원 측이 심신미약을 근거로 양형을 요구했다. ⓒ MK스포츠 제공
[봉황망코리아 이승철 기자] 배우 이서원 측이 심신미약을 이유로 양형을 요구해 논란이 됐다.

이서원이 12일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다소 이상한 상태였다. 그가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일부 매체의 카메라에 포착된 것이다. 그는 이날 성추행 및 특수협박 혐의에 대한 첫 공판을 위해 서울동부지방법원에 출석했다.

이서원은 지난 5월 검찰 출석 당시 취재진을 향해 일명 ‘레이저 눈빛’을 발사했다. 취재진의 쏟아지는 물음에 침묵으로 일관했다. 취재진을 통해 사과의 뜻을 전달한 12일 상황과는 상반된다.

또한 이서원의 변호인은 그에게 붙은 혐의들을 모두 인정했다. 그는 "피해자의 귀에서 이서원의 타액 DNA 검출됐다”면서 "경찰이 왔을 때 흉기를 들고 있어 범죄 사실에 대해 변명할 수 없고, 부인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다만 "본인이 인정한 것은 아니다. 전혀 기억하지 못 하고 있다”고 했다. 이서원이 사건 당시 만취해 심신미약 상태였다는 주장이다. 그는 이서원이 "물고기가 나를 공격한다. 남쪽으로 도망가라”라고 했던 말을 증거로 제시하며 양형을 요구했다.

이서원은 지난 4월 술자리에서 동료연예인 A씨를 성추행하고 흉기로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focu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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