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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친환경 이동수단 전기이륜차 대림오토바이 ‘재피(EG300)`

기사입력 2018-07-12 15:09:41 | 최종수정 2018-07-12 15: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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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림오토바이 재피는 착한 유지비와 충분한 경제성을 갖춘 전기이륜차이다.
[봉황망코리아 이흥수 기자] 2017년 제주도 국제전기자동차 전시회에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던 대림오토바이의 전기이륜차 재피(EG300)가 지난 5월 정부보조금 지원대상 차량 인증을 획득하고 7월 한달 간 사전예약 접수를 진행 중이다. 전기차에 대한 소비자의 지속적인 관심과 여름철 성수기에 맞물려, 프로모션이 시작된 지난 7월 1일에만 무려 첫 출하 물량의 30% 이상의 사전 주문이 쇄도해 전국적으로 판매열기가 매우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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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가 불편함없이 쾌적한 주행이 가능한 대림오토바이 재피.
재피의 소비자가격은 395만원으로 전기이륜차 정부보조금 230만원과 내연기관 폐차 후 등록 시 추가 지원금 20만원을 지원 받을 경우 145만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이는 동급 내연기관 대비 약 40만원 이상 저렴한 가격이며, 전기이륜차 재피를 이용해 통근을 할 경우, 일 평균 약 60km(편도 20~30Km) 주행 기준으로 주행한다 가정했을 때 내연기관 대비 연간 최대 100만원 이상의 유지비를 절약할 수 있기 때문에, 중장거리 출퇴근을 하는 소비자나 소규모 자영업의 배달용 차량으로 충분한 경제성을 갖추었다고 평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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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있는 대림오토바이 전기이륜차 재피(EG300).
재피의 충전시간은 약 3시간 20분으로 40km/h의 속도로 정속 주행 시, 최대 112km이상 주행이 가능하며, 최고속도 또한 약 70km/h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이는 현재 전기이륜차 보조금을 지원하는 동급 대상 차량 중 가장 뛰어난 수치이다. 재피는 220V 가정용 플러그로 직접 충전이 가능하며, 별도의 배터리 탈부착이 가능해 실내 이동 시, 탈착하여 어느 장소에서든 충전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시인성과 전력 효율성을 높인 LED 스피도미터는 10단계로 구분된 배터리 표시 램프를 통해 실시간 배터리 잔량을 확인 할 수 있으며, 주행속도나 이동거리, 주행모드, 외부 온도 등의 다양한 주행정보를 한눈에 알아 보기 쉽게 설계되었다. 이 밖에도, 크루즈 기능, 모터강제구동 기능 등을 설치해 사용자가 불편함 없이 쾌적한 주행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기능을 접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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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세대 친환경 이동수단인 전기이륜차의 수요가 많아지리라 예상된다.
한편, 2018년 전기이륜차 정부보조금 보급 수량은 약 5천 대로, 대구광역시 1,500대를 비롯해 제주도 1,000대, 서울시 500대 순으로 각 지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보급지역 여부 확인과 신청기간 및 수량 확인이 가능하다. 전기이륜차의 정부보조금 신청방법은 대리점 또는 대림오토바이 본사 에 구매계약서와 신청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지자체의 보조금 지급대상 검토 및 승인을 거쳐 이륜차 등록 후 사용 신고 필증 외 관련 서류를 대리점 또는 대림오토바이에 제출하면 된다.

환경부 주체 전기이륜차 회의에 참석한 대림오토바이의 담당자는 차세대 친환경 이동수단인 전기이륜차의 소비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정부 주도의 전기이륜차 확대를 위한 충전 인프라 구축 및 소비자 편의를 위한 보조금 대상 차량의 배터리 규격화를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press@ifeng.co.kr
#대림오토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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