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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스타일난다 되나?” 임블리, 중국 진출 신호탄

기사입력 2018-07-12 11:27:09 | 최종수정 2018-07-12 14: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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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임블리 브랜드가 중국 진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 티몰 캡처
[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최근 임블리 브랜드가 중국 진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여성 쇼핑몰 브랜드 임블리는 스타일 난다, 난닝구 등과 함께 대표적인 한국형 스트리트 패션 업체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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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블리(IMVELY)’가 12일 중국 알리바바그룹의 전자 상거래 플랫폼인 티몰(天猫) 글로벌 패션 단독 브랜드관에 오픈했다고 밝혔다. ⓒ 티몰 캡처
패션&뷰티 기업 부건에프엔씨는 자사 브랜드 '임블리(IMVELY)’가 12일 중국 알리바바그룹의 전자 상거래 플랫폼인 티몰(天猫) 글로벌 패션 단독 브랜드관에 오픈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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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웨이보(微博·중국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팔로워가 16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 웨이보 캡처
임블리는 임지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에 의해 탄생했다. 임지현은 중국 누리꾼들 사이에서 한국내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라고 불리며 팬층이 두껍다. 현재 웨이보(微博·중국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팔로워 16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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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블리 역시 최근 중국 최대 커뮤니티형 전자상거래 플랫폼 ‘샤오홍슈(小红书)’에 관련 후기가 잇달아 올라오면서 많은 중국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 샤오홍슈 캡처
또한 임블리 역시 최근 중국 최대 커뮤니티형 전자상거래 플랫폼 ‘샤오홍슈(小红书)’에 관련 후기가 잇달아 올라오면서 많은 중국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임블리는 이번 단독 브랜드관 오픈을 기념해 22일까지 각종 쿠폰과 사은품 증정 및 무료배송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임블리는 지난 2013년 문을 연 이후 2014년 롯데백화점 본점 영플라자에 입점해 10개 매장을 두고 있으며 매출은 662억 원이다. 현재 화장품 브랜드 블리블리도 운영 중이다.

이번 티몰 글로벌 단독 브랜드관 입점으로 중국 소비자들에게 한 층 더 다가가 제2의 스타일난다로 떠오를지 주목된다.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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