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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서 ‘성폭행’ 가오윈샹, 보석금 내고 초호화 생활? 중국 누리꾼 ”어이없다”

기사입력 2018-07-11 17:45:22 | 최종수정 2018-07-11 17: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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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오윈샹, 둥쉬안 가족사진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호주에서 일어난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중화권 톱배우 가오윈샹(高云翔·고운상)이 최근 보석으로 풀려난 후 호주 현지에서 초호화 생활을 즐기는 것으로 드러나 중국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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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에서 일어난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중화권 톱배우 가오윈샹이 호주 현지에서 초호화 생활을 즐기는 것으로 드러나 중국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11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최근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가오윈샹이 아내 둥쉬안(董璇), 딸과 함께 호주의 한 초호화 저택에서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둥쉬안이 호주 현지에서 빌린 집이 방 5개, 화장실 3개, 주차장과 소형 수영장이 따로 갖춰졌다고 전해졌다.

지난 3월 가오윈샹은 드라마 촬영을 위해 호주에 방문한 호주 시드니 샹그릴라 호텔에서 지인 왕모씨와 함께 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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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오윈샹이 아내 둥쉬안(董璇), 딸과 함께 호주의 한 초호화 저택에서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가오윈샹은 사건 이후 여러 차례 보석 신청을 한 가운데 지난 29일 보석 신청에 성공했다. 보석을 위해 가오윈샹은 둥쉬안이 빌린 집에서 거주해야하고 매일 2번씩 경찰에 보고해야 하며 매일 오전 9시부터 5시까지 집안에서만 있어야 하는 등 다수 조항도 지켜야 했다.

이처럼 가오윈샹이 성폭행 행위에 대해 뉘우치지 않는 듯한 태도를 보여 일부 중국 커뮤니티에 가오윈샹에 대한 각종 비난과 퇴출 운동이 일어났다. 중국 누리꾼들은 "어이없다”, "죄를 짓고도 초호화 생활?”, "이러려고 보석 신청한 것인가?”, "연예계에서 퇴출해라”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둥쉬안과 가오윈샹은 지난 2011년에 결혼해 2016년에 첫 딸을 출산했다.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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