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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스토킹만 20년째...아내 얼굴 공개하지 않는 이유“

기사입력 2018-07-11 10:37:02 | 최종수정 2018-07-11 11: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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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성우가 스토킹 사실을 고백했다. ⓒ MBC 사람이 좋다
[봉황망코리아 김현주 기자] 가수 신성우가 스토커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 신성우가 출연했다.

이날 신성우는 스토커에 대해 언급해 충격을 줬다. 신성우는 "과도한 관심을 가진 팬분이 자기 왜곡된 만족감을 못 갖기 때문에 그게 증오로 변해서 스토킹을 하는 상황이다”라며 "보안에 신경을 쓰고 있다”고 언급했다.

20년 넘게 극성팬의 스토킹에 시달려 왔다는 신성우는 "‘하나님께서 어린 시절 나와 연결해줬다’고 착각하는 친구다”라고 말했다.

또한 신성우는 "이메일이 해킹 당한 적도 있었다. 욕해보기도 하고 타일러도 보고 별짓 다 해봤다”며 "아내가 화면에 나오면 사진을 캡처해서 비방글을 올릴 게 뻔하다. 가족들이 피해를 봐서는 안 되지 않냐”고 토로했다.

끝으로 그는 "저는 여러분들에게 드러나 있는 인생이지만 저로 인해 가족들이 곤란을 겪으면 안되지 않나”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focu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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