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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판 ‘프듀’ 걸그룹 해체설…비운의 아이돌이 되나?

기사입력 2018-07-10 11:50:44 | 최종수정 2018-07-12 17: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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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중국판 '프로듀스101'인 '창조(创造)101'의 데뷔 걸그룹 로켓소녀(火箭少女)가 쇼케이스 일정을 취소한 이유가 그룹 해체 위기에 내몰렸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일파만파 거세지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최근 중국판 '프로듀스101'인 '창조(创造)101'의 데뷔 걸그룹 로켓소녀(火箭少女)가 쇼케이스 일정을 취소한 이유가 그룹 해체 위기에 내몰렸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일파만파 거세지고 있다.

9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은 창조101에서 1, 2위를 차지한 우주소녀 미기와 선의를 둘러싸고 텐센트스핀(腾讯视频)과 우주소녀 소속사인 스타쉽 엔터테인먼트가 입장 차이를 보여 로켓소녀가 해체 위기에 놓였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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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소녀 미기와 선의 ⓒ 봉황망(凤凰网)
보도에 따르면 미기와 선의가 소속된 로켓소녀101의 계약 기간은 2년으로 멤버들의 모든 활동을 텐센트스핀이 맡아서 결정하기 때문에 로켓소녀101과 우주소녀 활동 병행은 불가하다며 텐센트스핀이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이에 텐센트스핀은 로켓소녀의 8월달 모든 활동을 취소했다.

현재까지도 로켓소녀측은 쇼케이스 취소한 구체적인 이유와 해체설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이 사실이 드러나자 중국 누리꾼들은 "애초에 논의된 사항이 아니였나?”, "이제 꽃길만 걸으면 되는데”, "그럼 아예 해체인가?”, "3위인 양차오웨가 이제 센터를 맡는 건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창조101'은 엠넷 '프로듀스 101'의 판권을 정식 수입한 프로그램으로, 최종 멤버로 뽑힌 11명의 소녀들은 향후 2년 동안 '로켓소녀101'으로 활동한다.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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