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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블록체인 광고, 월드컵 효과 톡톡…중국서도 주목

기사입력 2018-07-10 10:56:31 | 최종수정 2018-07-10 1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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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노출된 한국기업의 블록체인 광고가 현장에 있던 다수 중국인들의 눈길도 끌면서 현재 중국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노출된 한국기업의 블록체인 광고가 현장에 있던 다수 중국인들의 눈길도 끌면서 현재 중국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9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지난 7일 러시아 사마라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 잉글랜드와 스웨덴의 경기에서 현대BS&C(현대비에스앤씨)의 블록체인 개발업체 '에이치닥(HDAC) 테크놀로지'가 2000만여 명에게 노출되는 광고효과를 누렸다.

매체는 "광고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이용해 블록체인이 다양한 산업에서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미국 BBC와 영국 ITV를 통해 해당 경기 쉬는 시간마다 소개됐고 시청자 1964만명을 대상으로 노출됐다"고 전했다.

현지언론 뿐만 아니라 중국 온라인커뮤니티에 HDAC의 광고 인증샷이 잇따라 올라오면서 많은 중국 누리꾼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블록체인 기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는 호평이 이어지기도 했다.

HDAC는 IoT용으로 특화한 블록체인을 마련해 안전한 IoT 환경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스위스에서 ICO(가상화폐공개)로 투자금을 확보해 설립됐고 당시 비트코인 1만6000여개를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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