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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북미 비핵화 이행 갈등에 “중국과 무관“

기사입력 2018-07-09 19:55:45 | 최종수정 2018-07-09 19: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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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춘잉(华春莹) 중국 외교부 대변인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최근 평양에서 열린 북미 고위급 회담에서 비핵화 합의이행 문제에 대한 이견이 밝혀지면서 중국이 이와 관련됐다는 의혹이 커지자 중국 정부는 무관한 일이라며 부인했다.

화춘잉(华春莹)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지난 6일 방북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과 만나 비핵화 합의 이행에 관해 갈등을 보인 것과 관련해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 이후 북한과 미국 사이에 다른 입장을 보인 것을 확인했다"며 "중국은 북미 양측이 대화와 협상을 강화해 두 정상이 싱가포르 회담에서 이룬 공동 인식과 성과를 실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화 대변인은 "한반도 비핵화 합의 이행문제를 둘러싸고 중국 배후설이 제기되고 있는데 이는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이어 그는 "중국은 줄곧 일관된 입장을 표명해왔다"면서 "중국은 한반도 비핵화와 지역의 영구적인 안정을 위해 적극적인 태도를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방중해 시진핑 국가주석을 만나 북미정상회담을 논의해 중국이 뒤에서 북한을 조종하고 있다는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돼왔다.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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