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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화웨이, 둥관시로 이전…태양광 발전소까지 건설

기사입력 2018-07-09 10:28:14 | 최종수정 2018-07-09 10: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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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최대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가 선전(深圳)에서 둥관(东莞)으로 본사를 이전하면서 태양광 발전소까지 건설했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최예인 기자] 중국 최대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가 선전(深圳)에서 둥관(东莞)으로 본사를 이전하면서 태양광 발전소까지 건설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전의 부동산 가격이 고공 행진하자 화웨이가 최근 본사를 둥관시 쑹산호(松山湖)로 옮기면서 남방(南方)공장 옥상 위에 자사 태양관광 발전시스템도 설치했다.

화웨이의 태양광 발전시스템은 ‘발전기기’, ‘태양광발전시스템 제어기’, ‘FusionSolar 시스템관리 센터’ 총 3개 부분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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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최대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가 선전(深圳)에서 둥관(东莞)으로 본사를 이전하면서 태양광 발전소까지 건설했다. ⓒ 봉황망(凤凰网)
‘태양광발전시스템 제어기’는 2015년부터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제품이다. 이와 관련한 제품들은 높은 발전량과 신뢰도 등을 바탕으로 태양광발전기 시장에서 3년 연속 세계 출하량 1위를 기록하고 있다.

‘FusionSolar 시스템관리 센터’에서는 직원들이 발전소 전체를 감시하고 통제할 수 있는 장소다. 직원들은 이곳에서 발생 가능한 크고 작은 위험들을 감지하고 문제를 사전에 차단한다.

관계자는 "여기서 매년 1800만kWh(킬로와트시) 발전량을 생산할 계획이며 이 전력은 화웨이의 쑹산호 공장으로 바로 공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화웨이는 쑹산호 외에도 칭하이(青海)성 거얼무(格尔木)시, 산시(陕西)성 등에 태양광 발전소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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