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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쁘라삐룬` 북상…“2일에 전라·제주에 영향“

기사입력 2018-06-29 20:40:28 | 최종수정 2018-06-29 20: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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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번째 태풍인 '쁘라삐룬(PRAPIROON)'이 발생해 북상 중이다. 태풍은 7월2일께 제주도와 전라도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기상청은 29일 "오늘 오전 9시께 올해 들어 7번째 태풍 쁘라삐룬이 발생했다"며 "이 태풍은 오후 3시 기준 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710㎞ 부근 해상에서 매시 7㎞의 이동속도로 북북서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풍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북북서진하다 7월1일 밤부터 북진, 2일께 제주도와 전라도에 직접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은 바닷물 온도가 낮은 제주도 부근을 지나면서 에너지가 약화되고 주변의 찬 공기와 섞여 빠르게 온대저기압으로 변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열대해상으로부터 많은 수증기를 가지고 북상함에 따라 국지적으로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날 기준 장마전선은 제주도남쪽해상에 위치하고 있다. 이후 북태평양고기압이 확장함에 따라 장마전선이 서서히 북상, 30일은 남부지방에 7월1일은 중부지방에 위치할 것으로 예보됐다.

7월2일은 태풍의 영향으로 장마전선은 일시 약화되겠지만, 태풍이 제주도 부근 해상을 지나 서해안으로 북상하면서 전국에 비가 오겠다.

기상청은 "내일부터 2일까지 전국에 100~250㎜의 비가 오겠고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제주도 산지는 400㎜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내다봤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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