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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만 무료“ 중국 관광지의 이상한 이벤트 논란

기사입력 2018-06-29 16:18:48 | 최종수정 2018-06-29 16: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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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중국 루산(庐山)에서 중국인을 차별하는 이벤트를 개최해 누리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최근 중국 루산(庐山)에서 중국인을 차별하는 이벤트를 개최해 누리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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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부터 오는 2019년 12월까지 장시성(江西省·강서성)에 소재한 루산(庐山) 관광지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입장료 무료 이벤트를 연다. ⓒ 봉황망(凤凰网)
29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은 5월부터 오는 2019년 12월까지 장시성(江西省·강서성)에 소재한 루산(庐山)이 외국인을 대상으로 입장료 무료 이벤트를 연다고 보도했다. 단, 난창(南昌) 창베이(昌北)공항을 이용한 외국인에게만 한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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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산(庐山) ⓒ 봉황망(凤凰网)
중국인인 경우, 국가 공휴일과 7월, 8월 성수기를 제외한 이벤트 기간동안 난창 창베이 공항을 이용하면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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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산(庐山) ⓒ 봉황망(凤凰网)
이 소식이 알려지자 많은 중국인들이 "자국민에게 혜택을 더 줘야 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의아해 했다. 일부 중국 누리꾼들은 "해외 관광객을 유치하려면 다른 혜택 이벤트를 진행해야 한다”, "외국인만 좋은 혜택은 필요 없다”, "무슨 말도 안되는 이벤트냐”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루산은 안후이성(安徽省) 황산, 저장성(浙江省) 옌당산(雁荡山)과 더불어 중국의 신삼산(新三山)으로 꼽힌다. 최근 중국 정부는 많은 해외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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