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손` 조현우에 이어 MBC 김정근 캐스터도 중국서 주목

기사입력 2018-06-28 12:24:10 | 최종수정 2018-06-28 14: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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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한국-스웨덴 경기에서 맹활약을 보였던 조현우 콜키퍼에 이어 2018 러시아 월드컵 메인 캐스터로 MBC에 화려하게 복귀한 김정근이 중국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 웨이보
[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이번 러시아월드컵에서 맹활약을 보였던 조현우 콜키퍼에 이어 월드컵 메인 캐스터로 MBC에 화려하게 복귀한 김정근이 중국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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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한국 캐스터 콧물'이 중국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웨이보(微博) 실시간 검색어 4위를 기록했다. ⓒ 웨이보
28일 ‘한국 캐스터 콧물'이 중국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웨이보(微博) 실시간 검색어 4위를 기록했다. 지난 27일 오후 11시(한국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 예선 마지막 경기인 독일과의 경기에서 한국이 골을 넣자 김정근 캐스터가 콧물을 흘리며 골을 외치는 모습이 중국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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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월드컵 조별 예선 마지막 경기인 독일과의 경기에서 한국이 골을 넣자 김정근 캐스터가 콧물을 흘리며 골을 외치는 모습이 중국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았다. ⓒ 웨이보
이를 본 중국 누리꾼들은 "나도 놀랐는데", "콧물을 흘릴 줄이야", "놀랄 만하지", "흥분할 만한 경기다", "한국 이번 경기는 인정", "어이쿠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국은 러시아 카잔의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독일과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 리그 최종 3차전에서 후반 추가 시간에 터진 김영권, 손흥민의 연속골로 2-0 으로 승리를 거뒀다. 16강 진출은 아쉽게 무산됐지만 한국은 1994 미국 월드컵 조별예선(2-3), 2002 한일 월드컵 4강(0-1)에서 당했던 월드컵 본선 독일전 2패를 설욕하는 데 성공했다.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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