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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세종시 화재사고 철저한 원인 규명 촉구“

기사입력 2018-06-27 18:16:14 | 최종수정 2018-06-27 18: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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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캉(陆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세종시 주상복합 아파트 공사장 화재로 40명의 사상자 중 중국인 1명이 사망하고 14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와 관련해 중국 정부는 한국 정부에 사고 원인을 조속히 조사하고 후속조치를 취하도록 촉구했다.

27일 루캉(陆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이번 화재로 여러 명의 중국인 사상자가 발생했다"며 "현재까지 사망자는 한명, 부상자는 15명"이라고 밝혔다.

또 루 대변인은 "사고 발생 이후 중국 외교부와 주한 중국대사관은 즉각 긴급대응시스템을 가동해 관계자들이 신속하게 상황 파악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했다"며 "한국 측에 중국 사망자 시신 보존, 부상자 치료, 원만한 사후 처리, 조속한 원인 규명 등을 요구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대사관은 이번 상황을 주목해 한국 측과 긴밀한 소통을 유지할 예정"이라면서 "유가족이 한국으로 가서 사후처리를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26일 오후 1시 16분 세종시 새롬동의 주상복합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불이나 3명의 근로자가 숨지고 37명이 다쳤다.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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