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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미국, 중국기업의 상업행위 객관적으로 바라보길“

기사입력 2018-06-25 20:13:26 | 최종수정 2018-06-25 20: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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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중국 정부는 미국 정부가 이달 말 중국기업의 대미투자를 규제하는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보도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미국이 객관적인 눈으로 기업의 상업행위를 바라보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25일 중국 정부는 미국 정부가 이달 말 중국기업의 대미투자를 규제하는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보도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미국이 객관적인 눈으로 기업의 상업행위를 바라보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겅솽(耿爽)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중국 정부는 중국기업이 시장 원칙과 국제 규칙에 따라 현지 법규를 준수할 수 있도록 장려해왔다"며 일관적인 태도를 보였다고 전했다.

이어 겅 대변인은 "미중 무역투자 협력을 해야 양국이 호혜공영(互利共赢)하는 것"이라며 "중국기업의 대미투자를 통해 미국에서 많은 일자리가 창출됐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겅 대변인은 중국의 대미투자가 미국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막대한 자금을 창출하고 시장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주장하며 미국이 중국기업의 상업행위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이 중국자본 출자비율이 25% 이상인 기업의 대미투자를 금지하고 중국에 대한 기술 수출 억제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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