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글로벌 CEO 협의회서 “무역보호주의 경계해야“

기사입력 2018-06-22 11:22:28 | 최종수정 2018-06-22 12: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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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진핑(习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다국적 기업 20여곳 최고경영자(CEO)들과 만나 “국제 사회는 개혁개방, 혁신의 길로 나아가야한다“며 “무역보호주의, 고립주의, 국수주의 대두를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시진핑(习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다국적 기업 20여곳 최고경영자(CEO)들과 만나 "국제 사회는 개혁개방, 혁신의 길로 나아가야한다"며 "무역보호주의, 고립주의, 국수주의 대두를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2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시 주석은 21일(현지시간) 글로벌 최고경영자(CEO) 협의회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한 다국적기업 대표들과 '개방, 협력 및 상호이익'을 주제로 중국의 '일대일로(一带一路·육상·해상 실크로드)' 프로젝트, 글로벌 거버넌스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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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주석은 21일(현지시간) 다국적기업 대표들과 '개방, 협력 및 상호이익'을 주제로 중국의 '일대일로(一带一路·육상·해상 실크로드)' 프로젝트, 글로벌 거버넌스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봉황망(凤凰网)
이날 시 주석은 "경제 글로벌화가 세계 경제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최근에 대두되는 무역보호주의, 고립주의, 국수주의를 경계하고 더 큰 파이를 만드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각 나라는 파이를 어떻게 자를 것인지 문제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며 "이 문제를 가장 잘 해결하는 방법은 모두 나눠 가질 수 있을 만큼 계속 큰 파이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 주석은 "파이를 만들지 않는다고 해서 아예 파이를 없애려고 해선 안된다"며 "무역전쟁을 일으키면 그간 만들었던 파이는 없어지게 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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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앤드루 매켄지 BHP 빌리턴 CEO, 라지브 수리 노키아 CEO, 허버트 디에스 폴크스바겐 CEO, 프란스 반 하우튼 로열필립스 CEO 등 다국적 기업 20여곳 CEO들이 참석했다. ⓒ 봉황망(凤凰网)
이날 앤드루 매켄지 BHP 빌리턴 CEO, 라지브 수리 노키아 CEO, 허버트 디에스 폴크스바겐 CEO, 프란스 반 하우튼 로열필립스 CEO 등 다국적 기업 20여곳 CEO들이 참석했다.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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