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블레스유’ 최화정, 첫 방부터 밑장빼기?…“웃기고 있네”

기사입력 2018-06-22 10:32:41 | 최종수정 2018-06-22 10: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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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블레스유" 멤버들이 첫 방송부터 화려한 입담을 선보였다. ⓒ 올리브 "밥블레스유" 방송 캡처
[봉황망코리아 이승철 기자] ‘밥블레스유’가 첫 방송부터 출연진들의 화려한 입담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1일 올리브 ‘밥블레스유’ 첫 방송이 공개됐다. 이날 멤버인 방송인 최화정, 개그우먼 이영자, 송은이, 김숙은 남다른 식탐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초반 네 사람은 식탁에 둘러앉아 말없이 고기를 먹었다. 그러다 문득 송은이가 "우리 대화는 안해?”라고 물었다. 이영자는 "엄마, 아빠가 집에서 대화하는 거 봤어? 가족끼리 대화 안 해, 그냥 먹어”라고 대답하더니 다시 고기를 먹었다.

이어 송은이는 "우리 뷔페에서 4시간 먹었지?”라며 함께 고무줄 치마를 입고 뷔페 갔던 일을 회상했다.

그러자 최화정은 "‘밥맛없다’라는 말이 가장 나쁜 말”이라며 자신의 먹성을 인정했다. 이영자 역시 "‘널 죽여버릴거야’라는 말만 기분 나쁜 게 아니다. ‘밥맛없어’라는 말이 정말 안 좋은 말”이라고 덧붙였다.

또 최화정은 샌드위치를 한입 먹고서 "야, 이거 먹지 마. 상했어”라고 했다. 그러나 이는 거짓말로 최화정이 맛있는 음식을 혼자 먹고 싶을 때 쓰는 수법이었다.

이를 간파한 이영자는 "웃기고 있네, 어디서 사기를 쳐? 내가 몰라?”라며 샌드위치를 맛보더니 "난생 처음 먹어보는 맛”이라고 그 맛을 극찬했다. 이에 최화정은 "나는 너무 맛있는데 사람이 많으면 상했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고 실토했다.

focu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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