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교순, 70년대 글래머 스타에서 펭귄 할머니로

기사입력 2018-06-14 16:40:36 | 최종수정 2018-06-14 16: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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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교순이 화제다. ⓒ TV조선 구조신호 시그널
[봉황망코리아 김현주 기자] 김교순이 또 한 번 화제인 가운데 김교순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구조신호 시그널’에서는 70년대 당대 최고의 여배우들과 나란히 이름을 올린 배우 김교순 씨의 충격적인 삶을 조명했다.

이날 온통 검은 옷차림에 과장되게 그린 진한 눈썹과 새빨간 입술을 한 김교순의 모습이 공개됐다. 그는 일명 펭귄 할머니라고 불렸다.

그의 집은 산더미처럼 높게 쌓인 쓰레기와 바퀴벌레들로 가득했고 썩은 음식물들과 각종 오물로 난장판이 된 심각한 집안 상태라 충격을 안겼다. 특히 김교순은 자신의 주변에 "신들이 있다”며 각종 식당과 건물에 신들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20년 전부터 신들과 함께 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김교순은 1970년대 드라마로 데뷔한 배우다. 그는 70년대,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세련된 마스크로 최고 인기를 누렸다. 김교순은 인기를 거느리던 시절 재일교포와 결혼한 후 일본에 거주하며 가정에 충실했다.

이후 꽃가루 알레르기가 심해져 90년대 초반 다시 국내로 복귀했다. 그는 한동안 활동을 하던 중 갑자기 사라졌다.

focu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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