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중국 외교부장 “북미 정상 회담 환영하고 지지해, 건설적인 역할 계속 발휘할 것”

기사입력 2018-06-12 17:38:44 | 최종수정 2018-06-12 17: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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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이(王毅)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 중국 외교부가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미 정상 회담에 대해 환영과 지지를 표시했다.

12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베이징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왕이(王毅)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대립하고 적대시했던 북미 양국 정상이 오늘 한자리에 앉아 평등한 대화를 나눴다”며 "이 자체가 중대하고 적극적인 의미를 지니며 새로운 역사를 창조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왕이 부장은 "북미 정상 회담은 중국이 줄곧 기대하고 노력해온 목표”라며 "이에 대해 중국 측은 환영과 지지를 표명한다”고 전했다.

또 "북미 양국 정상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상호신뢰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중국은 북미 양국이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체제 구축을 위한 기본적인 공동 인식에 도달해 실질적인 발걸음을 내딛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왕이 외교부장은 중국의 역할을 강조하며 "관련 당사자들이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노력하기를 바라고, 중국도 이를 위해 건설적인 역할을 계속 발휘하겠다”고 덧붙였다.

csyc1@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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