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중국 언론, 트럼프-김정은 `세기의 악수` 대대적으로 보도

기사입력 2018-06-12 10:42:45 | 최종수정 2018-06-12 15: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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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유력 매체 봉황망(凤凰网)은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 '세기의 악수'라는 제목의 기사를 메인으로 설정했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중국 주요 매체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역대 첫 북미정상회담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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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황TV는 김정은 위원장의 차량이 숙소를 떠나 회담장인 카펠라 호텔에 도착하는 장면부터 북미 정상의 악수에 이어 담소하는 장면까지 생중계하며 특별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 봉황망(凤凰网)
12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이날 오전 9시 4분(현지시간) 싱가포르 남부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만나 세기의 악수를 나눴다.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이 시작되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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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정상은 9시 4분 무대로 나와 서로 마주보며 악수를 나눴다. 트럼프 대통령은 손을 맞잡는 동시에 김 위원장의 오른쪽 어깨에 가볍게 손을 올렸고 악수는 8초간 이어졌다고 전해졌다. ⓒ 봉황망(凤凰网)
두 정상은 9시 4분 무대로 나와 서로 마주보며 악수를 나눴다. 트럼프 대통령은 손을 맞잡는 동시에 김 위원장의 오른쪽 어깨에 가볍게 손을 올렸고 악수는 8초간 이어졌다고 전해졌다. 이어 대화를 주고받으며 회담장으로 함께 입장했다. 두 정상은 줄곧 미소를 잃지 않았고 트럼프 대통령의 악명 높은 악수 싸움은 일어나지 않았다.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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