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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어스, 청계광장에서 걷기 캠페인 개최

기사입력 2018-06-11 11:08:42 | 최종수정 2018-06-11 1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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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준 / 위드어스
[봉황망코리아 신도연 기자] 청년 화상 경험자들의 모임 위드어스(WITHUS)는 지난 6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화상 경험자, 비경험자를 대상으로 ‘2018 함께 걸어요’ 걷기 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걷기 캠페인은 화상 경험자가 사회의 평범한 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화상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재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피닉스 소사이어티의 에이미 액톤(Amy Acton) 사무총장, 미국 화상경험자 사회복귀 전문가 바바라 콰일(Barbara Quayle)이 참석했다.

한림화상재단 윤현숙 이사장의 개회사, 한동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이지선 교수의 축사로 시작된 행사는 걷기 행사뿐만 아니라 참가자들을 위한 음악치료(이화여자대학교 예술교육치료연구소), 메이크업 및 페이스페인팅 행사, 각종 코스별 부스 등 체험활동과 응원 메시지 남기기 등의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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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준 / 위드어스
특히 꽃을 닮은 청춘 음악회에는 류범열 New Fellowship 밴드 및 가수 홍석민이 무대를 꾸몄다. 또한 청년화상경험자들과 비경험자들이 위드어스 캠페인 송 ‘한 걸음 우리(With Us)’를 함께 부르며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였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위드어스 홍보대사에 교수 이지선, 배우 김정화, 배우 오산하가 함께했다. 특히 이지선 교수는 위드어스 걷기 캠페인에서 화상경험자들과 비화상경험자들이 함께 걷는 시간을 통해서 화상경험자들에겐 사회로의 첫걸음에 용기를 낼 수 있기를, 비화상경험자들은 화상경험자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거리감을 좁히는 계기 마련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 5월 5일 이무송 노사연 부부가 이끄는 Acts 29 연예인 합창단은 위드어스의 뜻깊은 캠페인에 동참해 ‘한 걸음 우리’ 캠페인 송을 발매했다. Acts29 연예인 합창단 이강준 아나운서는 "한걸음 우리의 가사에는 화상 경험자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어서 감동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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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준 / 위드어스
페인 송을 제작한 스테이블 메이트(Stable Mate) 류범열 음악 감독은 "곡 작업을 진행할 때, 화상경험자 수기집을 읽으며 경험자들의 심경을 이해했다”고 전해졌다. 음원 수익금은 위드어스에게 전달되며, 캠페인 송은 멜론과 지니를 비롯한 모든 음원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년화상경험자 주축으로 이루어진 2018 위드어스 걷기 캠페인은 지난해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과 꿈’의 선도적 복지모델화 사업부문에 선정돼 3년간 실시 중인 화상경험자 맞춤형 복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원을 받아 개최됐다.

한편 위드어스는 화상에 대한 사회의 인식을 성숙하게 바꾸고 이에 대해 함께 토론하고 고민하며 화상 경험자들과 사회를 잇는 건강한 가교의 역할을 하는 청년 단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위드어스 걷기 캠페인은 화상으로 인한 삶의 손실을 예방하기 위해 화상 경험자들이 모여 한 목소리를 내기 위한 행진으로, 화상 경험자들의 인격을 존중하는 비영리 단체인 미국 피닉스 소사이어티(Phoenix Society)의 'Walk of Remembrance'를 벤치마킹한 프로젝트다.

shindy@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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