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우인 때문에 수능 망쳤다?” 중국서 논란 커져

기사입력 2018-06-08 17:54:50 | 최종수정 2018-06-08 17: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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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8일 이틀간 중국 대입시험 가오카오(高考)가 진행되는 가운데 한 수험생이 시험 당일 쇼트클립(짧은 동영상) 플랫폼 더우인(抖音)을 가지고 놀다가 지각했다는 소문이 돌아 논란을 일으켰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최예인 기자] 7일~8일 이틀간 중국 대입시험 가오카오(高考)가 진행되는 가운데 한 수험생이 시험 당일 쇼트클립(짧은 동영상) 플랫폼 더우인(抖音)을 가지고 놀다가 지각했다는 소문이 돌아 논란을 일으켰다.

8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평소 짤막한 영상을 찍어 더우인 플랫폼에 올리는 것을 좋아하는 한 고3 수험생이 시험날 아침에도 더우인에 영상을 올리다 제때 시험장소에 도착하지 못했다는 글이 인터넷에 올라왔다. 게시글은 순식간에 널리 퍼졌고, 네티즌들 사이에선 사건의 진실 여부를 두고 의견이 분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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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8일 이틀간 중국 대입시험 가오카오(高考)가 진행되는 가운데 한 수험생이 시험 당일 쇼트클립(짧은 동영상) 플랫폼 더우인(抖音)을 가지고 놀다가 지각했다는 소문이 돌아 논란을 일으켰다. ⓒ 봉황망(凤凰网)
이에 더우인 관계자는 "해당 글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사진을 자세히 보면 촬영 일자가 더우인이 생기기 전인 2014년”이라고 말해 논란을 종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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