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하이닉스 중국 우시 반도체 공장 화재 발생, ‘생산라인 영향 없어’

기사입력 2018-06-07 16:49:13 | 최종수정 2018-06-07 16: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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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일 중국 장쑤성(江苏省) 우시(无锡)에 위치한 SK 하이닉스 반도체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 중관춘온라인(中关村在线)
[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 지난 5일 오후 중국 장쑤성(江苏省, 강소성) 우시(无锡)에 위치한 SK 하이닉스 반도체 공장 증설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중국 중관춘온라인(中关村在线)에 따르면 SK 하이닉스 반도체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단열재가 타면서 검은 연기가 피어 올랐지만 10여 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가 발생한 장소는 공장 내 반도체 생산 라인이 아닌 공장 증설을 진행하던 현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내 일부 매체들은 이번 화재로 인해 우시 공장의 D램 생산에 차질이 빚어지면, D램 가격이 상승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SK 하이닉스 관계자는 "증설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즉각 대처해 단열재가 불에 탄 것 외에 큰 피해는 없다”며 "생산 라인이 아닌 증설 현장에서 발생한 일이기 때문에 생산에는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csyc1@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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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반도체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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