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외신, 판빙빙 사진 잘못 게재해 논란...중국 네티즌 “헷갈릴 게 따로 있지“

기사입력 2018-06-07 14:37:12 | 최종수정 2018-06-07 14: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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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파이낸셜타임즈(FT)와 AFP통신 등 주요 외신이 기사에 판빙빙의 사진을 잘못 올린 것이 지난 5일 확인됐다. ⓒ 파이낸셜타임즈 캡처
[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영국 파이낸셜타임즈(FT)와 AFP통신 등 주요 외신이 기사에 판빙빙의 사진을 잘못 올린 것이 지난 5일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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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파이낸셜타임즈(FT)와 AFP통신 등 주요 외신이 기사에 판빙빙의 사진을 잘못 올린 것이 지난 5일 확인됐다. ⓒ AFP 통신 캡처
5일 중국 관영 환구시보(环球时报)는 FT와 AFP통신 등 주요 외신이 판빙빙의 탈세설과 관련해 기사를 보도할 때 판빙빙이 아닌 일반 중국 여성의 사진을 사용했다고 지적했다. 매체는 판빙빙의 닮은꼴로 유명한 허청시(何承熹)의 칸 영화제에 방문했던 사진을 사용했다.

AFP통신이 먼저 판빙빙의 사진을 잘못 게재했고 다른 외신 매체들도 따라 올리다가 착오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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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허청시가 칸 영화제에 방문했다. ⓒ 허청시 웨이보
이 사실이 알려지자 많은 중국 네티즌들은 "헷갈릴 게 따로 있지", "창피하다", "다르게 생겼다. 정확하게 확인 후 보도해라", "중국을 웃음거리로 만들지 마라", "중국에서만 활동해라. 갑자기 해외 진출하려니깐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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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청시는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판빙빙의 메이크업, 헤어스타일 등 스타일링까지 따라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 봉황망(凤凰网)
허청시는 판빙빙(范冰冰)을 닮고 싶어 8년간 100만위안(약 1억6986만 원)을 들여 성형수술을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판빙빙의 메이크업, 헤어스타일 등 스타일링까지 따라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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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빙빙(范冰冰)(좌), 허청시(何承熹)(우) ⓒ 봉황망(凤凰网)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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