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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부호, 마을 주민에 통큰 선물…별장 ‘258채’ 턱내놔

기사입력 2018-06-07 12:30:58 | 최종수정 2018-06-07 18: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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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한 부호가 마을 주민에게 별장을 무려 258채나 선물해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최예인 기자] 중국의 한 부호가 마을 주민에게 별장을 무려 258채나 선물해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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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한 부호가 마을 주민에게 별장을 무려 258채나 선물해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지난 4일 광둥(广东)성 잔장(湛江)시 관후촌(官湖村)에서 별장 258채가 나란히 현판식을 열었다. 별장들의 소유주는 마을 주민들. 이곳 출신의 사업가 천모씨가 마을 주민의 빈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별장을 지어 선물한 것이다. 마을 사람들은 모두 모여 함께 식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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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한 부호가 마을 주민에게 별장을 무려 258채나 선물해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전해진 바에 따르면 2014년 톈디이하오(天地壹号)의 창립자인 천모씨는 2억 위안(약 335억원)을 들여 258채의 별장을 지었다. 면적은 모두 90평 규모로 방 5개, 객실 2개와 주차장을 갖추고 있다. 또 별장단지 내에는 시내가 흐르고 농구장, 배드민턴장, 무대 등 각종 부대시설까지 구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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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한 부호가 마을 주민에게 별장을 무려 258채나 선물해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하지만 별장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는 소문이 퍼지자 자녀 몫까지 원하는 마을주민부터 호적을 위조한 사람들까지 몰려와 분배에 난항을 겪고 있다. 또 1기 별장이 완공돼야만 일부 주민들의 집을 허물고 2기 별장을 지을 수 있는데 집을 주기 전에는 못 나간다며 버티는 주민들 때문에 공사도 차질을 빚고 있다. 갈등이 계속되자 잔장시 정부는 직접 중개에 나서 문제가 일단락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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