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음식배달 디디와이마이, 타이저우 진출…업계1위 노린다

기사입력 2018-06-06 19:00:39 | 최종수정 2018-06-07 11: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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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중국 디디추싱(滴滴出行)의 온라인 음식배달 플랫폼 디디와이마이(滴滴外卖)가 장쑤(江苏)성 타이저우(泰州)에서 영업을 시작했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권선아 기자] 6일 중국 디디추싱(滴滴出行)의 온라인 음식배달 플랫폼 디디와이마이(滴滴外卖)가 장쑤(江苏)성 타이저우(泰州)에서 영업을 시작했다. 지난 1일 난징(南京)에서 문을 연 지 1주일도 안 돼 또 다른 거점 도시 타이저우에 추가 진출하며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디디와이마이는 지난 3월 우시(无锡)를 시작으로 난징, 이번 타이저우까지 총 3개의 도시에 출사표를 던지며 업계 강자 메이퇀(美团)의 대항마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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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중국 디디추싱(滴滴出行)의 온라인 음식배달 플랫폼 디디와이마이(滴滴外卖)가 장쑤(江苏)성 타이저우(泰州)에서 영업을 시작했다. ⓒ 봉황망(凤凰网)
디디와이마이 관계자는 "타이저우 영업 개시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시장 확장 가능성과 운영 능력을 평가할 시험 장소가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최근 중국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식품 위생 문제에 대해서 그는 "우리는 대도시이든 중소도시든간에 항상 위생을 최우선시하고 있다”며 "타이저우에서도 당국에 요구하는 모든 자격을 철저히 갖춰 위생뿐 아니라 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디디와이마이는 지난 3월 우시, 난징, 창사(长沙), 푸저우(福州), 지난(济南), 닝보(宁波), 원저우(温州), 청두(成都), 샤먼(厦门) 등 9개 도시에 플랫폼을 먼저 선보인 다음 영업 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첫 진출한 우시에서는 영업 1달 만에 하루 주문량 33만건을 돌파해 시장 점유율 1위를 점했다.

sun.k@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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