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 어린이 자전거 교통안전 캠페인 진행

기사입력 2018-06-04 18:31:07 | 최종수정 2018-06-04 18: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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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망코리아 김봉수 기자]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지역 본부장 김재완)가 지난 3일 도로교통공단 도봉운전면허시험장·서울종로경찰서·미쉐린코리아와 함께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자전거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도로 위 안전에 대한 인식은 물론 법이 강화되면서 국내 전체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점점 줄어들고 있으나 자전거 사고는 오히려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공단에 따르면 2016년 한 해 발생한 자전거 교통사고는 1만4937건으로 2007년의 8721건에 비해 71.2%나 증가하는 등 자전거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한 대국민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민·관 합동으로 광화문 광장에서 무단횡단 사고 감소와 자전거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보행3원칙 ‘서다,보다,걷다’ 교육, 교통경찰 체험 이벤트, ‘3초의 여유’ SNS 글쓰기 이벤트, 자전거 안전교육 및 면허시험 체험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 김재완 지역 본부장은 "어린이들이 자전거 교통안전에 대해 쉽게 습득할 수 있는 체험형 교육을 진행하여 좋은 교통안전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는 "앞으로도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와 도로교통공단 도봉운전면허시험장, 종로경찰서, 미쉐린코리아는 교통안전과 관련해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교통약자를 보호하고 배려하는 ‘도로 위의 존중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sk@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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