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호수 맞아?” 중국 타이후, 녹조현상으로 호수색 양분

기사입력 2018-06-01 14:42:21 | 최종수정 2018-06-01 17: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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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우시(无锡) 타이후(太湖)가 최근 이어진 무더위에 녹조 현상이 심각해지면서 호수 색이 양분된 기이한 현상이 발생했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최예인 기자] 중국 장쑤(江苏)성 우시(无锡) 타이후(太湖)가 최근 이어진 무더위에 녹조 현상이 심각해지면서 호수 색이 양분된 기이한 현상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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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우시(无锡) 타이후(太湖)가 최근 이어진 무더위에 녹조 현상이 심각해지면서 호수 색이 양분된 기이한 현상이 발생했다. ⓒ 봉황망(凤凰网)
지난달 30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타이후가 급격히 더워진 날씨와 오랜 가뭄으로 호수 한쪽은 노란빛을, 다른 한쪽은 초록빛을 띠는 모습이 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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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우시(无锡) 타이후(太湖)가 최근 이어진 무더위에 녹조 현상이 심각해지면서 호수 색이 양분된 기이한 현상이 발생했다. ⓒ 봉황망(凤凰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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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우시(无锡) 타이후(太湖)가 최근 이어진 무더위에 녹조 현상이 심각해지면서 호수 색이 양분된 기이한 현상이 발생했다. ⓒ 봉황망(凤凰网)
무더위에 급증한 남조류가 타이후 궁후(贡湖)쪽으로 떠내려가면서 호수 일부만 녹조 현상이 심화된 것이다. 지역 관계자는 "이번 녹초는 처리하기 힘들 정도로 크게 확산돼 걱정이 크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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