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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로가 기회다] ‘제1회 일대일로 한중 기업인 고위급 포럼’ 열려

기사입력 2018-05-28 17:15:53 | 최종수정 2018-06-08 15: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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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일대일로 한중 기업인 고위급 포럼 및 실크로드 카니발 만리행 출범식’이 지난 17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열렸다 ⓒ 바이두
[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 한국과 중국 양국의 경제와 무역 발전을 촉진하는 행사가 열렸다.

지난 21일 시나닷컴은 한∙중 양국 기업의 문화경제 교류를 통해 양국 경제무역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중국 실크로드 국제문화경제교류조직과 한국 한∙중 실크로드 국제교류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1회 일대일로 한중 기업인 고위급 포럼 및 실크로드 카니발 만리행 출범식’이 17일 한국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열렸다고 보도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해찬 전 국무총리, 더불어 민주당 박병석과 김두관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성낙인 서울대학교 총장 등 한국 측 인사들이 참석해 축사를 했다.

중국 측에서는 샤링성(夏令生) 실크로드 국제문화경제교류조직 주석, 리셴후(李先虎) 한∙중 실크로드 국제교류협회 대표 등 중국 측 인사가 참석해 경제문화 교류 영역에서 일대일로가 발휘하는 역할에 대한 주제 연설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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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크로드 카니발 만리행 출범식’에 참석한 한•중 양국 인사들 ⓒ 바이두
이번 포럼에 참석한 한∙중 인사들은 일대일로 건설 과정에서 한∙중 양국의 협력에 대해 5개 의견을 제시했다. 첫째 한∙중 양국은 거시 경제와 미시 경제 범위에서 정책 소통을 강화하고 관련 부문은 실무 협력을 통해 소통이 더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둘째 국제기술표준 체계와 기초시설 건설 네트워크를 협력 구축해 육로, 수로, 해로, 공중 수송 방면에서 협력 플랫폼을 만들자고 건의했다.

셋째 한∙중 양국은 자유무역 환경을 보장하고 투자와 무역을 확대해 전자 상거래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야 하다고 강조했다.

넷째 한∙중 양국은 통화 스와프(currency swaps, 서로 다른 통화를 약정된 환율에 따라 일정한 시점에서 상호 교환하는 외환 거래) 규모와 결산 범위를 확대해 금융 위험을 방지하는 조기 경보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다섯째 한∙중 양국은 문화, 학술, 인재 등 교류를 확대해 양국 민심이 서로 통하게 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중 기업인 300여 명이 참석해 일대일로 건설 추진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csyc1@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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