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뛰빵빵 지나갑니다” 범퍼카 몰고 도로 나온 중국 여성 화제

기사입력 2018-05-28 12:09:41 | 최종수정 2018-05-28 12:18:41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공유
본문 첨부 이미지
▲ 놀이공원에서 이용하는 범퍼카를 끌고 거리에 나온 한 여성의 영상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놀이공원에서 이용하는 범퍼카를 끌고 거리에 나온 한 여성의 영상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본문 첨부 이미지
▲ 50대 여성이 자동차 도로 한복판에 범퍼카를 몰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봉황망(凤凰网)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이 영상은 지난 24일 오전 구이저우성(贵州省·귀주성) 구이양(贵阳)시에서 촬영됐다. 인근을 지나가던 한 네티즌이 촬영한 영상이 중국 웨이보에 공개되면서 온라인에 빠르게 퍼져나갔다. 50대 여성이 자동차 도로 한복판에 범퍼카를 몰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본문 첨부 이미지
▲ 50세 여성이 탄 범퍼카 ⓒ 봉황망(凤凰网)
당시 여성은 핑크색의 범퍼카에 올라타 한 손으로 운전대를 움직이며 운전했다. 신호등에 빨간불이 들어오자 범퍼카 운전자는 멈춰서 교통질서를 지켰다.

본문 첨부 이미지
▲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교통경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라면서 “매번 경고를 해도 소용없어 법에 따라 면허정지 처분을 내린 상태”라고 밝혔다. ⓒ 봉황망(凤凰网)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교통경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라면서 "매번 경고를 해도 소용없어 법에 따라 면허정지 처분을 내린 상태”라고 밝혔다.

해당 영상을 본 중국 네티즌은 "재미있겠다”, "그래도 안전을 위해 거리로 나오면 안된다”, "생각치 못했다”, "또 나왔다. 범퍼카족”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중국에서 이 같은 해프닝은 매년 등장한다. 지난 2016년에도 중국 랴오닝성(辽宁省) 선양(沈阳)시에서 두 남성이 범퍼카 두 대를 몰고 나온 모습이 포착돼 많은 이의 관심을 집중시킨 바 있다.

rz@ifeng.co.kr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
봉황망 중한교류채널 바로가기 베이징 국제디자인위크 기사 바로가기
차이나포커스 Q&A 배너
경한 배너
기사제보 배너
윤리강령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