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린성 규모 5.7 지진 강타...100여 명 대피소동

기사입력 2018-05-28 09:43:23 | 최종수정 2018-05-28 09: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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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새벽 1시 50분경 중국 지린성(吉林省·길림성)에서 규모 5.7 지진이 일어났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28일 새벽 1시 50분경 중국 지린성(吉林省·길림성)에서 규모 5.7 지진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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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진은 이날 새벽 지린성 쑹위안시(松原市) 닝장구(宁江区)를 강타해 지린성 전역을 뒤흔들었다. 진원 깊이는 13km로 측정됐다. ⓒ 봉황망(凤凰网)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새벽 지린성 쑹위안시(松原市) 닝장구(宁江区)를 강타해 지린성 전역을 뒤흔들었다. 진원 깊이는 13km로 측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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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진으로 내부 벽면에 균열이 발생하고 깨진 파편들이 바닥으로 떨어졌다. ⓒ 봉황망(凤凰网)
이 지진으로 하얼빈(哈尔滨)시를 비롯한 중국 북부 지역에서도 강한 진동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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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진이 발생해 하얼빈(哈尔滨)상업대학 학생 1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 봉황망(凤凰网)
지진 발생 직후 지린성 지진대는 5급 경보를 발령하고 주변 피해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최초 조사에서 보고된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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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진은 이날 새벽 지린성 쑹위안시(松原市) 닝장구(宁江区)를 강타해 지린성 전역을 뒤흔들었다. ⓒ 봉황망(凤凰网)
지진대는 새벽 3시 30분까지 61차례의 여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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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진이 발생해 하얼빈(哈尔滨)상업대학 학생 1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 봉황망(凤凰网)
중앙기상국은 지린성 쑹위안시에 올해만 13차례 지진이 이어졌다며 앞으로 23일 안으로 규모 5.0 이상 지진이 일어날 가능성이 크지만 규모 7 이상의 지진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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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진이 발생해 하얼빈(哈尔滨)상업대학 학생 1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 봉황망(凤凰网)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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