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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에게 5600만원 지폐꽃다발 선사한 중국男 위법 논란...왜?

기사입력 2018-05-25 16:17:10 | 최종수정 2018-05-25 16: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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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에서 여자친구 생일을 맞아 한 남자친구가 지폐로 꽃다발을 만들어서 준 사실이 알려지자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중국에서 여자친구 생일을 맞아 한 남자친구가 지폐로 꽃다발을 만들어서 준 사실이 알려지자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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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친구가 초호화 호텔에서 33만위안(약 5570만원) 어치가량의 지폐 꽃다발을 여자친구에게 선물했다. ⓒ 봉황망(凤凰网)
25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충칭(重庆)에 사는 한 남성이 자신의 웨이보에 '여자친구 생일파티'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남성이 초호화 호텔에서 33만위안(약 5570만원) 어치가량의 지폐 꽃다발을 여자친구에게 선물한 모습이 포착됐다. 서프라이즈 선물에 감동을 한 여자친구는 눈물을 흘리며 남성을 안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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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은 행여 돈을 잃어버릴까 봐 경호원을 총동원했으며 지폐 꽃다발을 만들기 위해 호텔 직원 7명과 함께 10시간 동안 330송이를 접었다. ⓒ 봉황망(凤凰网)
남성은 "행여 돈을 잃어버릴까 봐 경호원을 총동원했고 지폐 꽃다발을 만들기 위해 호텔 직원 7명과 함께 10시간 동안 330송이를 접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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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은 행여 돈을 잃어버릴까 봐 경호원을 총동원했으며 지폐 꽃다발을 만들기 위해 호텔 직원 7명과 함께 10시간 동안 330송이를 접었다. ⓒ 봉황망(凤凰网)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중국 네티즌들은 '지폐 훼손'이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고의로 위안화를 훼손했다며 위법 행위를 저질렀다는 이유로 논란이 불거졌다.

중화인민공화국인민은행법(中华人民共和国中国人民银行法) 제 19조항과 중화인민공화국위안화관리조례(中华人民共和国人民币管理条例) 제 6조항에 따르면 기관 및 개인은 위안화를 애호해야 하고 위안화를 고의로 훼손해서는 안된다.

지폐 훼손죄가 성립될 지 여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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