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년 중국 역사의 산실, 만리장성

기사입력 2018-05-23 18:42:03 | 최종수정 2018-05-23 18: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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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설명 = '‘The Great Wall of China in 4K – DJI Phantom4’ from 'Universal Translator' on Vimeo

[봉황망코리아 권선아 기자] 서쪽의 간쑤(甘肅)성 자위관(嘉峪关)에서부터 동쪽의 허베이(河北)성 산하이관(山海关)에 이르기까지 무려 2700km의 길을 닦아온 중국의 상징 만리장성.

만리장성의 역사는 2천년 전 춘추전국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춘추시대의 제(齊)∙초(楚), 전국시대의 연(燕) ∙조(趙) ∙진(秦) 등이 북방 유목민족의 침공을 막기 위해 성벽을 쌓기 시작했다.

하지만 동서로 길게 이어진 성벽이 세워지기 시작한 것은 춘추전국 분열시대를 통일하고 강국을 세운 진시황 때부터다. 시황제는 흉노족의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 과거 각 나라가 만든 요새와 성벽을 연결시키기 시작했다. 그 결과 기원전 214년 만리장성이 모습을 드러냈다.

만리장성은 지난 198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으며, 2007년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도 이름을 올렸다.

본영상은 영상제작자 Universal Translator가 DJI의 팬텀4로 촬영했으며, 선명한 고화질과 매끄러운 영상미를 자랑한다.

제작자의 영상은 '여기'를 클릭해 볼 수 있다.

sun.k@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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