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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7월부터 수입차 관세 대폭 줄인다…최대 40% 감소

기사입력 2018-05-23 11:15:57 | 최종수정 2018-05-23 11: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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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이 오는 7월 1일부터 수입 자동차에 물리는 관세를 대폭 줄인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권선아 기자] 중국이 오는 7월 1일부터 수입 자동차에 물리는 관세를 대폭 줄인다. 자동차와 관련 부품 관세율을 현행 3~25% 구간에서 3~15%로 낮춰 선진국보다 더 낮거나 비슷한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22일 국무원 관세세칙위원회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7월부터 자동차의 수입 관세를 25%에서 15%로, 20%는 15%로 감축한다. 15% 이하는 현행대로 부과한다.

중국의 현행 수출입 세칙을 살펴보면 자동차 관세는 유형별 178종으로 나눠 부과하고 있다. 현재 수입차에 3~25% 관세가 붙으며 최혜국 대상 평균 관세율은 21.5%다. 178종 중 25% 관세를 부과하는 135종에는 소형∙중대형 버스, 차량 중량 5톤 이하 경차를 포함한다. 20% 관세가 붙는 4종은 5톤급 이상 휘발유 화물차, 5~20톤 디젤 화물차 등이며 15%(4종)는 20톤 이상 디젤 화물차 등이다. 관세율 15%를 제외한 나머지 차량의 관세율이 각각 5%씩 떨어지게 된다.

자동차 부품 관세도 크게 낮춘다. 현행 관세율은 6~25%이나 새 법이 적용되면 이중 8~25%를 모두 6%까지 축소한다. 그 이하는 현행 세율을 유지할 전망이다.

sun.k@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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